저자는 엘리자베스 블랙번
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던 적이 있다."텔로미어가 우리의 수명과 연관 되어 있는 다는 말을 ᆢ"
이책에서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에 붙어 특정한 염기서열이 반복되는 점이 특징이다
텔 로미어는 세포분열이 일어날때 마다 짧아진다
그래서 텔로미어가 알마나 빨리 닳아 없어지는지 보면 세포가 얼마나 빨리 노화되는지 언제 죽을지를 피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서 저자는 122세 까지 산 장칼망에 대해서 언급한다
확실한 기록을 토대로 볼때 기장 장수한 여성이다
그녀는 85세에 펜싱을 배우기 시작했고 100세에 넘어서도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100세가되었을 때 그녀는생일 축하를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네 면서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인 프라스 아를을 걸어서 일주 했댜.
칼망의 삶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삶을 대변했다.
마지막 까지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 말이다.
노화와 죽음은 삶의 피할수없는 측면이지만 마지막 순간 까지 건강 하게 산다는 것은 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사람을 제외 하고 말이다
나의 의구심이 고개를 들려는 순간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당장 재생을 시작하자.
우리는 지금 바로 자신의 텔로미어 그리고 자기세포을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하고 있는일에 집중을 잘하는 사랑이 산만한 사람보다 텔로미어 길이가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 산만한 사람보다 텔로미어가 더 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마음챙김이나 명상훈련을 하는 수업을 들어도 텔로미어 유지관리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정신집중은 우리가 함양할수있는 기술이다. 모든 것은 실천에 달려있다. 저자는 신발끈 에글릿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사진은 이책전체의 상징임을 알게될것이다. .
테로미어는 신발끈과 같다고 말한다 .
신발끈의 끝은 텔로미어에 비유할수있다 그끝에 붙은 보호덮개가 길수록 올이 풀릴 가능성이 더 적다.염색체가 융합될 가능성이 더 적다. 융합되면 염색체는 불안정해지고 DNA가 끊기곤 하며 그결과 세포에 재앙이 일어난다.
지금 자신의 생각이 어디에가 있는지 해묵은 문제를 걱정하거나 다시 떠올리고 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고 스스로에게 차분히 상기 시켜라 지금 아무일도 하지 않고 있다면 "있음" 자체에 집중할수도 있다. 단순히 자신의 호흡에 초점을 맞춰보라.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는 단순한 행동에 모든 의식을 집중하자 자신의 마음을 내면에 집중하고 있으면 마음이 회복된다. 호흡이나 현재의 경험에 집중하는 이 능력은 몸의 세포에 아주 좋다고 밝혀져있다. 이 책 전체에서 긴 애글릿이 달린 신발끈 상징을 보게 될것이다. 이 상징을 현재하고 있는 일에 마음을 다시 집중할 계기로 삼자. 심호흡을 하면서 호흡의 활력이 자신의 텔로미어를 복원시킨다고 생각하자. "어제는 지나갈 물이고 내일은 오직 않았으니 오직 현재를 살아라" 데일 카네기가 신경쇠약에 걸렸을 때 이말에 몸을 추수릴수 있었다고 한다.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자는 생명력도 좋아진다는 걸 이글을 통해 여러분은 알았을 것이다. 나중에 기회 있으면 한번 쯤 읽어볼책이다.
